박미선, 암투병 중 블루베리즙 공동구매에 사과 "노느니 하는 것, 지겹고 심심해서"
방송인 박미선이 암 투병 중 공동구매로 블루베리즙을 판매한 것과 관련해 사과했다. 박미선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걱정해주시고 꾸짖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사과했다. 박미선은 앞서 "아프면서 제일 중요했던 게 잘 먹는 것이었다. 좋은 걸 골라 먹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라며 블루베리즙 공동구매를 시작했다. 일부 팬들은 유방암 환자에게는 베
- 스포티비뉴스
- 2025-12-2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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