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연상 남편 깎아내리더니 '구멍난 양말'…딸 초호화 생일에 극명한 대비
사진=이지혜 SNS 방송인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빠... 뭐죠? 가장의 무게인가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이 양말을 착용한 채 집 거실을 돌아다니고 있는 모습. 특히 오른쪽 발 뒤꿈치 부분에 구멍이 나 있어 보는 이들의
- 텐아시아
- 2025-12-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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