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아들’ 래퍼 시바, 건강이상 고백…“최악의 경우엔 간 이식”
래퍼 시바. 사진l시바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김지선의 아들인 래퍼 시바(SIVAA, 본명 김정훈)가 건강 이상을 고백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시바는 18일 자신의 SNS에 “몇 주 전부터 계속 헛구역질하고 토하고 이상해서 피검사를 받아 보니 간 수치가 정상의 5배 이상 높다고 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내일 피검사로 바이러스성 급성 간염인지 아닌지
- 스타투데이
- 2025-12-1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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