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감싼 미자, 생방송 펑크 위기에 식은땀…"차 아예 멈춰, 시간 점점 늘어나"
사진=미자 SNS 배우 장광의 딸이자 코미디언 미자가 아찔했던 상황을 회상했다. 미자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홈쇼핑 가고 있는데 차가 아예 멈춰있음. 원래 1시간 거리인데 1시간 40분이 찍힌다. 점점 늘어난다"고 불안감을 표출하며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미자가 생방송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고 있는 모습. 그러나 도로
- 텐아시아
- 2025-12-18 14:45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