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성형 2주 만에 갑작스러운 눈 질환 호소…"앞 못 보고 눈물만 흘려"
사진=최준희 SNS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눈 질환 중 하나인 결막염을 호소했다. 최든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알레르기 결막염 진짜 무서워"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의 한쪽 눈이 거즈로 덮여 있는 모습. 최준희는 "어제 하루 종일 앞도 못 보고 눈물만 질질 흘렸다"며 "다들 눈 관리
- 텐아시아
- 2025-12-1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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