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라인업이면 끝났다…기자들이 먼저 찍은 신년 기대작·기대주[연예대담③]
방탄소년단, 박지훈, 유해진, 뉴진스, 이채민, 아이유, 변우석, 박은빈, 차은우(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빅히트뮤직, 쇼박스, 어도어, 스타투데이 DB, 디즈니+, 넷플릭스 2025년을 뜨겁게 채운 사건과 감동을 지나, 이제는 자연스럽게 다음 해를 바라볼 시간이다. 연예계는 매년 예측 불가능하게 움직이지만, 그 안에서도 “올해는 이들이 온다”고 확
- 스타투데이
- 2025-12-1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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