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에이핑크 첫 기혼멤버 탄생…티파니는 결혼 전제, 윤보미는 화촉 확정
에이핑크 윤보미와 프로듀서 라도. 사진 | 스포츠서울 DB, 하이업엔터테인먼트 2세대 걸그룹을 대표해 온 소녀시대와 에이핑크에서 나란히 ‘첫 유부녀’가 탄생할 예정이다. 에이핑크 윤보미는 결혼을 공식 발표했고, 소녀시대 티파니는 결혼을 전제로 한 공개 연애를 선택했다. 오랜 시간 팬들과 함께해 온 두 그룹의 역사에 또 하나의 변곡점이 찍힌다. 윤보미는 18
- 스포츠서울
- 2025-12-1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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