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서, 12살 연상 ♥윤정수에 "넌 잘 때 제일 얌전"…신혼여행 중 무슨 일이래
사진=원진서 SNS 방송인 윤정수와 원진서 부부가 신혼 여행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원진서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 와도 자알 자네~"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두 사람의 신혼 여행지 발리에 폭우가 내리는 모습. 윤정수는 비를 피해 잠을 청하고 있었다. 이를 본 원진서는 띠동갑 윤정수를 향해
- 텐아시아
- 2025-12-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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