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맞아?" 20살 어려진 윤영미..."한 달 전 센 시술, 만족" 뭐길래
윤영미가 다이어트와 안면거상술로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63)가 다이어트와 수술로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윤영미는 15일 SNS(소셜미디어)에 "10개월 만에 무슨 일이? 요즘 너무 예뻐졌다고, 뭐 했냐고 묻는 분들이 많아 자백한다"며 "6개월 만에 체중을 9㎏ 감량했고 한 달 전 센 시술로 얼굴을
- 머니투데이
- 2025-12-1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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