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중축소술' 이지혜, 극한 상황 맞았다 "가족이 다 X고생…집 나가고 싶었어"
사진=이지혜 SNS 방송인 이지혜가 고충을 토로했다. 이지혜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바이러스가 또 유행이라고 해요. 태리는 초등학교 가더니 유행병은 다 한 번씩 걸리는 듯하고 엘리는 뭐 당연한 코스죠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지혜가 두 딸의 고열과 감기 증상으로 케어하는 모습. 특히 각 사진
- 텐아시아
- 2025-12-1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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