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가 다시 뭉쳤다…“챈들러를 위해” 2주년 추모
미국 인기 시트콤 ‘프렌즈’의 주연 배우들이 고(故) 매튜 페리를 기리기 위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제니퍼 애니스톤, 코트니 콕스, 맷 르블랑, 데이비드 쉬머, 리사 쿠드로 등 ‘프렌즈’의 주역 5인방은 페리의 사망 2주기를 맞아 ‘매튜 페리 재단’과 함께하는 자선 모금 행사에 동참했다. 시트콤 ‘프렌즈’의
- 세계일보
- 2025-12-1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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