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제발 아무일 없길"…고현정, 12월마다 아팠던 기억 고백
배우 고현정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고현정이 매년 12월 건강이 좋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13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 크리스마스도 오고 있다, 실은 매년(거의?) 12월엔 아팠던 기억만 있다. 올해는 제발 그냥 아무 일 없이 즐겁진 않아도 무사히 지나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해 본다"라는 글을 적었다. 고현정의 글에 엄정화는 "아프지 않
- 머니투데이
- 2025-12-1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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