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박준금, 민낯에 깜짝…잡티 하나 없는 '꿀피부' [N샷]
배우 박준금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박준금이 '꿀피부'를 자랑했다. 박준금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박준금은 화려한 의상으로 꾸며진 드레스룸에서 화장품을 바르면서 피부 관리를 하는 모습이다.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앉은 그는 맑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1961년생으로 올해 만 64세인
- 뉴스1
- 2025-12-1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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