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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 박준금, 민낯에 깜짝…잡티 하나 없는 '꿀피부' [N샷]

뉴스1 윤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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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 박준금, 민낯에 깜짝…잡티 하나 없는 '꿀피부'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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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 인스타그램

배우 박준금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박준금이 '꿀피부'를 자랑했다.

박준금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박준금은 화려한 의상으로 꾸며진 드레스룸에서 화장품을 바르면서 피부 관리를 하는 모습이다.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앉은 그는 맑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1961년생으로 올해 만 64세인 박준금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박준금은 올해 8월 종영한 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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