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 엄마 된다…결혼 7개월만 ‘경사’
배우 남보라.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남보라(36)가 결혼 7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남보라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가 곧 엄마가 된다”고 알렸다. 그는 “올해 안에는 임신을 하고 싶었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적절한 시기에 찾아와 줘서 요즘 매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뱃속에서 건강하게 잘 키워서 새 가족 맞을 준비를
- 헤럴드경제
- 2025-12-11 16:38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