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이어 링거이모…박나래, 대리처방 의혹까지
박나래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우먼 박나래에게 '주사이모'에 이어 '링거이모'도 있다는 폭로가 나왔다. 전 매니저 A는 10일 채널A에 박나래가 2023년 7월 방송 촬영 후 지방 호텔탕에 링거이모 B를 불러 수액을 맞았다고 주장했다. "김해 호텔에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 (박나래가) 링거를 맞은 적 있다"며 "B는 의사 가운을 입지도 않았고,
- 뉴시스
- 2025-12-1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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