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화, 결혼·임신 발표 "지독한 입덧 견뎌"
최유화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최유화(40)가 결혼·임신을 발표했다. 최유화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올해가 가기 전 지극히 개인적이고 좋은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 올해 초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식을 올렸다.?내 일과 전혀 상관없는 비연예인"이라며?"배우로서 가장 기분 좋은 소식은 좋은 작품 소식을 알릴 때다. 작품에 들어갈 때 함께 알리면 좋겠
- 뉴시스
- 2025-12-1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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