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에스파 윈터 향한 악플 심각성 엄중히 인지…법적 대응"
에스파 윈터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SM엔터테인먼트가 에스파 멤버 윈터를 향한 과도한 악플에 칼을 빼 들었다. 1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광야 119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에스파 윈터의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안내드린다"라는 공지를 전했다. SM은 "당사는 '광야 119'로 접수된 팬
- 뉴스1
- 2025-12-1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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