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카드, 10분 사이 1500만원 털렸다...두 달 만에 잡힌 범인 정체
배우 전혜빈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카드 도난 피해를 입은지 2개월 만에 범인이 검거됐다고 밝혔다.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배우 전혜빈(42)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카드 도난 피해를 입은지 2개월 만에 범인이 검거됐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발리 신용카드 절도범들을 검거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힘써주신 발리 경찰관
- 머니투데이
- 2025-12-0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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