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 1200만원' 이지혜 "유난이다"…딸 무대에 눈물+기도 총동원
사진=이지혜 SNS 방송인 이지혜가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지혜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눈 뜨면서부터 긴장이 되었는지 평소답지 않게(?) 시작된 하루"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가 딸의 음악 콩쿠르를 보기 위해 참석한 모습. 이지혜는 "무대를 보면서 왜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유난이다 유난 ㅋ
- 텐아시아
- 2025-12-0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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