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딸 , 훌쩍 자랐네…아빠 이규혁과 첫 빙상교실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이 딸 해이와 함께한 첫 빙상 나들이를 공개했다. 이규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이의 첫 빙상교실. 무럭무럭 자라라~ 아빠가 스케이트 가르쳐줄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규혁은 아이스링크 위에서 썰매처럼 변형한 아기 의자를 밀며 딸 해이와 시간을 보내고
- 헤럴드경제
- 2025-12-0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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