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갑질·불법의료 논란' 박나래, 결국 활동 중단…'주사이모' 檢까지 간다
매니저 갑질, 불법 의료 논란에 휘말린 박나래가 결국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 과정에서 '주사 이모' A씨를 둘러싼 의혹도 계속 발생하고 있어 논란은 커질 전망이다. 박나래는 최근 전 매니저들과 폭로전에 휘말렸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 3일 박나래를 상대로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하고, 재직 기간 동안 당한 피해를 호소하며 1억 원 손
- 조이뉴스24
- 2025-12-0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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