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범 조진웅 감싼 동료들…정준 “형은 죗값 이미 치렀다”
배우 정준(왼쪽)과 소년범 전력으로 은퇴를 선언한 조진웅. [인스타그램·연합] 배우 정준(46)이 최근 소년범 전력이 뒤늦게 밝혀져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49)을 향해 공개적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정준은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용서, 만약 우리의 잘못을 얼굴 앞에 붙이고 살아가야 한다면 누구도 대중 앞에 당당하게 설 수
- 헤럴드경제
- 2025-12-0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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