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불법의료’ 의혹 박나래 “모두 내 불찰…방송활동 중단”
개그우먼 박나래 매니저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휩싸인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8일 박나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이라며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며
- 헤럴드경제
- 2025-12-0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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