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드디어 직접 입 열었다…"매니저들과 오해 풀었지만, 제 불찰 깊이 반성"[종합]
매니저 갑질, 불법 의료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방송인 박나래(40)가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박나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개인과 가족의 사적인 심부름을 시키는가 하면, 술자리를 강요하고 안주 심부름에 파티 뒷정리, 24시간
- 스포티비뉴스
- 2025-12-0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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