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매니저와 오해 풀었지만, 방송활동 중단”
박나래. 사진|박나래, 박나래 인스타그램 갑질 의혹, 불법 주사시술 의혹을 받은 방송인 박나래가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박나래는 8일 인스타그램에 “지난 11월초 가족처럼 지냈던 매니저 두 분이 갑작스레 퇴사했고, 최근까지 당사자들과 얘기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서로 오해가 쌓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어제서야 전 매니저와 대면
- 스타투데이
- 2025-12-0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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