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이재(EJAE) "그래미 '올해의 노래' 후보, '꿈꿔왔던 일' 표현도 부족"
[서울=뉴시스] 케데헌 이재. (사진 = 넷플릭스 제공) 2025.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오 마이 갓(OMG). 현재 제 기분을 표현할 형용사가 떠오르지 않네요. 제가 상상했던 그 이상입니다." 한국계 미국 작곡가 겸 가수 이재(EJAE·김은재)가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애
- 뉴시스
- 2025-11-0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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