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과 공동육아' 손예진, 3살 아들 팬티 말리는 일상 "친근"
배우 현빈의 아내인 배우 손예진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배우 손예진이 아들의 어린이집 방학 후기를 전했다. 5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서브 계정에 "팬티가 마를 새가 없이 놀러 다닌 방학. 드디어 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차 안에 아기 팬티가 널려있는 모습이다. 아이의 물놀이 이후 직접 널어놓은
- 머니투데이
- 2025-08-0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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