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다리 부러지겠네…‘배성재 14세 연하♥’ 김다영, 어마어마 집들이 ‘누구 왔길래?’ [★SNS]
사진 | 김다영 SNS 전 SBS 아나운서 김다영(32)이 남편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47)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전 축구선수 박지성(44), 전 SBS 아나운서 김민지(39) 부부와의 모임이다. 김다영은 2일 SNS에 “혼자 치열하고 다같이 즐거웠던 그날의 기록. 셰프님들 존경합니다”라는 글을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김다영, 배성재 부부
- 스포츠서울
- 2025-08-0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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