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연하♥'돈스파이크, 신혼여행 중 무슨 일? "전화라도 받지"[★SNS]
작곡가 돈스파이크(김민수·45)가 신혼여행 중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항공사를 언급하며 “제발... 제 짐이 안 왔다. 양말 한 짝도 없는 신혼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전화라도 좀 받아달라. 너무한다”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안경을 쓴 채로 얼굴을
- 스포츠서울
- 2022-07-0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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