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헌, 성형수술로 환골탈태?!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르는 것" [★SNS]
개그맨 오지헌이 피부과에서 행복한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오지헌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일 친한 의사 부부. 형님은 피부과. 누님은 성형외과. 저를 휴먼으로 만들어준대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지헌이 아내와 방문한 피부과에서 환한 미소를 지은 모습이 담겨있다. 오지헌 부부의 양옆에는 피부과의 의사 두
- 스포츠서울
- 2022-06-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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