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앵 제니' 자다깬 얼굴도 커엽, 낭만가득 프랑스 여행공개[★SNS]
블랙핑크 제니가 지난해 프랑스 파리 여행 사진을 통해 여행의 기억을 공유했다. 제니는 12일 "지난해 짧은 파리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마스크와 모자로 가린 채 즐긴 파리 도보여행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제니는 여고생이래도 믿을 편안한 차림에 크로스백을 메고 파리 도심을 누빈다. 그라피티가 그려진 벽에 낙서를 하는가 하면, 자전거를 타고 고풍스런 건물
- 스포츠서울
- 2022-01-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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