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오구' 준수, 15번째 생일에도 형아 사랑받는 귀요미 근황 [★SNS]
올해 19살이 된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동생 준수의 근황을 공개했다. 올해 15살이 된 준수는 덩치는 제법 커진 모습이었지만, 여전히 어릴 때의 귀엽던 모습이 남아있어 웃음을 안겼다. 이탁수는 25일 자신의 SNS에 "15번째 생일을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치킨을 뜯고 있는 동생의 사진을 올렸다. 케이크를 앞에 두고 닭다리를 문 준수는 형의 카메라
- 스포츠서울
- 2021-10-26 08:3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