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디' 소이현, "집으로 가는 길…오늘 안에 도착하게 해주세요"[★SNS]
배우 소이현. 출처|소이현 SNS ‘쏘디’ 소이현이 라디오 DJ로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쏘디는 라디오 청취자들이 부르는 소이현의 애칭으로, 소이현과 DJ를 합친 말이다. 그는 6일 자신의 SNS에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소이현은 라디오 부스 안에서 이어폰을 끼고 손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어 그는 장마로
- 스포츠서울
- 2020-08-0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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