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 "결혼식에 부모대행 세웠다" 아픈 가정사 고백 후 소감. "응원 감사" [★SNS]
개그우먼 안소미. 출처|안소미SNS 개그우먼 안소미가 아픈 가족사를 공개한 뒤 쏟아진 응원에 감사를 전했다. 안소미는 지난 23일 방송된 JTBC‘가장 보통의 가족’에 출연, 어린 시절 이혼한 부모에 대한 상처로 자신의 결혼식에도 부모 대행 아르바이트를 세웠다고 고백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안소미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녹화를 할지 말지 엄청
- 스포츠서울
- 2020-05-2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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