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11살 연하' ♥남편은 어디가고 "딸과 단둘이" 현실 주말 육아 [★SHOT!]
안무가 배윤정이 딸과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4일 배윤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오늘 엄마 큰맘 먹었다. 단둘이 고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윤정과 딸이 함께 주말 나들이에 나선 모습. 이어 "목욕도 하고 소파에도 앉아보고, 침대에도 누워보고. 총도 쏘고 미끄럼틀도 타고. 혼자 잘 노네"라는
- OSEN
- 2025-01-0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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