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윤남노 셰프, '레미제라블' 백종원과 훈훈한 투샷 "늘 감사해" [★SHOT!]
'레미제라블'의 윤남노 셰프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에게 감사를 표했다. 윤남노 셰프는 2일 SNS에 "늘 감사한 대표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남노 셰프가 백종원 대표와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검은 옷을 입고 ENA 예능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촬영을 준비하는 듯 하다. 인자한 표정의
- OSEN
- 2025-01-0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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