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암 투병' 초아, 가임력 보존 수술 후.."꼭 건강한 아기 엄마될것"[★SHOT!]
크레용팝 출신 초아(본명 허민진)가 2세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1일 초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올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 일이 뭐예요?"라는 질문을 남기며 팔로워와의 소통에 나섰다. 이 가운데 한 팬은 초아에게 "건강한 아기의 엄마가 되고싶어요.. 넘 힘드네요..ㅠㅠ 제발!!"이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2세를 준비 중인 상황을 알린 것. 이를 본
- OSEN
- 2025-01-0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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