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 이다은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 느껴..감사히 살겠다"[★SHOT!]
'돌싱글즈2' 이다은이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함을 전했다. 1일 이다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도 여느 때와 다름없는 가족과의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며 맞이한 새해였습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은, 윤남기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이다은과 윤남기는 딸 리은, 아들 남주와 나란히 앉아 밝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
- OSEN
- 2025-01-0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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