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전남편 최민환 “성매매 안해” 호소에도 여유 “자기 전에”[★SHOT!]
밴드 FT아일랜드의 최민환이 성매매를 안 했다고 호소한 가운데 전처 율희가 무대응 했다. 율희는 19일 “자기 전에 씻고 씻고 마스크팩. 괄사 타임”이라며 마스크팩을 하고 괄사로 마사지를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여유롭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다. 전날인 지난 18일 전 남편 최민환은 팬들과의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세상에서 가장 사
- OSEN
- 2024-12-1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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