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뉴진스 손하트 박제.."더 기대 돼 응원해♥" [★SHOT!]
옥주현이 뉴진스의 응원을 박제했다. 뉴진스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선배님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옥주현을 태그하고서 손하트를 보냈다. 옥주현 또한 이를 리그램 한 뒤 “앞으로의 뉴진스 더 기대 돼. 응원해. 사랑을 담아”라고 화답했다. 뮤지컬 ‘마타하리’로 돌아온 옥주현은 2016년 초연부터 주연을 맡아 대표 넘버 ‘사원의 춤’과 극의 피날레이
- OSEN
- 2024-12-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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