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子 시안, 역시 '운수저' DNA...태극기 달고 축구경기서 '5골' [★SHOT!]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의 아들 시안이의 근황이 전해졌다. 14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태극기 달고 나왔으니 죽기 살기로 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재 축구선수로 활약 중인 이동국의 아들, 시안이의 모습이 담겼다. 태국으로 경기에 나선 시안이는 여유롭게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
- OSEN
- 2024-12-1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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