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뉴스보고 밥맛 뚝떨어져"..尹 담화에 '부글'[★SHOT!]
방송인 최희가 대국민 담화를 본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12일 최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미팅하러 부랴부랴 출근 완료"라며 외출 인증샷을 올렸다. 하지만 출근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샐러드를 먹는 모습과 함께 "뉴스보고 밥맛이 뚝 떨어진다"는 게시글을 업로드 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밤 긴급 계엄을 선포했던 바 있다. 이후
- OSEN
- 2024-12-1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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