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가슴아픈 소식 전했다 "엄마가 미안해.." 울컥[★SHOT!]
배우 이다해가 아픈 반려견의 근황을 전했다. 11일 이다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내새꾸..이번에 너무 힘들었지?"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해의 반려견이 담겼다. 이다해는 반려견 그레이튼을 키우며 함께 해외여행을 다니고 반려견 전용 소셜 계정을 운영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뽐내왔던 바 있다. 이 가운데 이다해는 "엄마가 뭐라고
- OSEN
- 2024-12-1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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