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폭설에 발 묶였다..日 투어 앞두고 공항에만 10시간 대기 [★SHOT!]
동방신기 멤버들이 일본 투어를 앞두고 발이 묶였다. 최강창민은 27일 오후 개인 SNS를 통해 “6시간째 공항에서 대기중…”이라며 기다리고 있는 자신의 신발을 촬영해 게재했다. 최강창민이 속한 동방신기는 오는 29일부터 일본 총 8개 도시에서 ‘TOHOSHINKI 20th Anniversary LIVE TOUR~ZONE~’ (동방신기 20th 애니버서리 라
- OSEN
- 2024-11-2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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