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53세에도 첫눈은 못 참지..아이보다 더 신났다 [★SHOT!]
배우 고현정이 천진난만한 아이가 됐다. 고현정은 27일 오후 자신의 SNS에 “대박”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내린 첫 눈을 맞고 있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고현정은 코트에 있는 모자를 쓰고 양손에는 커피를 들고 신나는 표정으로 눈을 맞고 있다. 고현정은 첫 눈이 내려 기분이 좋은 듯 아이처럼 천진난만하게 미소 짓고
- OSEN
- 2024-11-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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