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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수)

고현정, 53세에도 첫눈은 못 참지..아이보다 더 신났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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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선미경 기자] 배우 고현정이 천진난만한 아이가 됐다.

고현정은 27일 오후 자신의 SNS에 “대박”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내린 첫 눈을 맞고 있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고현정은 코트에 있는 모자를 쓰고 양손에는 커피를 들고 신나는 표정으로 눈을 맞고 있다. 고현정은 첫 눈이 내려 기분이 좋은 듯 아이처럼 천진난만하게 미소 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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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현정은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지. 눈이다 첫 눈”이라면서 거리를 뛰어다니기도 했다. 얼굴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고, 여유로워 보이는 고현정의 일상이었다.

고현정은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ENA 새 드라마 ‘나미브’로 컴백한다. /seon@osen.co.kr

[사진]고현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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