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서동주, 얼굴 완전 변했다…내년 재혼 앞두고 큰 스트레스 [★SHOT!]
서동주 SNS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신혼집 리모델링 고민에 살이 쏙 빠졌다. 26일 서동주는 개인 사회 관계망 서비스에 “요즘 리모델링 스트레스 때문에 살이 많이 빠졌어요. 그나마 머리가 많이 길어진 건 기쁘네요”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동주는 고민을 하고 있는 듯 머리를 싸매고 있다. 서동주는 내년 결혼을 앞두고 전원주택 리모
- OSEN
- 2024-11-26 18:2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