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박한별, 남편 감시 중…"봐도 봐도 예쁘다" [★SHOT!]
박한별 SNS 캡처 배우 박한별이 여유로운 주말의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박한별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봐도봐도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한별은 자신이 제주도에서 운영 중인 카페 마당에서 따뜻한 햇빛을 만끽하고 있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출근한 박한별은 꽃으로 가득한 마당에서 의자에 앉아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 OSEN
- 2024-11-24 14:5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