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황규림, 중3 딸 소설가 데뷔...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네 [★SHOT!]
코미디언 정종철과 배우 황규림 부부의 딸이 작가로 변신했다. 황규림은 지난 4일 개인 계정을 통해 딸의 소설 출간 소식을 밝혔다. 정종철, 황규림 부부의 딸 정시현 양은 불과 중학교 3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첫 단편소설 '여름-장마'를 출간하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 황규림은 "시현이가 쓴 소설책이 이주의 도서 5위가 됐다"라며 "혼자서 공책에
- OSEN
- 2024-11-05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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